나나가 찐이네요


홈 > 업소정보 > 업소후기 > 출장기타
업소후기
업소명: 맛집 | 여수 실장 | 평가점수: ★★★★★

나나가 찐이네요

33 익명 0 766 0

우선 어제 제가 지명한 언니는 나나라는 언니에요

태국에서온 언니인데 요즘 왠만한 휴게텔은

태국 언니들이라고하더군요

태국 언니라고 다들 까무잡잡하고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못생긴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아니였답니다

와꾸가  후덜덜하더군요 

와꾸만 보면 정말 태국인지 헷까릿 정도로 

피부도 뽀얗고 이목구비도 한국 느낌이 팍팍 납니다ㅋ


샤워를 해주면서 웃는 얼굴로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 

분위기도 어색하지 않고 좋았어요 중간에 

갑자기 BJ 를 시전해주시네요~

덕분에 기분좋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허허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누우니 웃으면서 다가오는 나나 언니...

스르륵 제 위로 올라와 제 똘똘이에 슬쩍 손을 갖다 대네요

입으로는 제 꼭지와 입술을 맛보며 손으로는 똘똘이를 세우는 

언니 제 똘똘이가 준비 됬다고 기지개를 펴니

그쪽으로 스르르 내려가 또 한번 BJ 를 

시전 ㅎㅎ 

이렇게 받기만 하니 제가 심심해지더군요 그래서 저도 

연마해온 기술들을 써가며 나나언니를

자극~~  금새 반응이 오네요ㅋ

슬슬 콘을 씌우고 연애타임을 가졌네요 옆방까지 들릴법한

신음을 내며 저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니 세상 그렇게

꼴릿한 표정이 없네요 그래서 그냥 정상위로 싸버렸습니다 

마지막 키스를 남기고 나왔네요 

모두 즐달하세요~ 

0 Comments
제목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