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에서 온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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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후기
업소명: 돌벤져스 | 강남 실장 | 평가점수: ★★★★★

텐에서 온 그녀

33 익명 0 994 0

늦은새벽 급달림신이 오네요

돌벤져스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아이를 탐하고싶었고 실장님께 최대한 어리고 좀 청순한 매니저를 부탁드렸죠

실장님께서는 예지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예지의 첫인상은 고급지게 이쁜 이미지 텐출신이라고 실장님께 들었는데 텐에 있을법한 언니가 서있었습니다

아주 고급지게 청순한 외모입니다

탐하기 부담스러울정도로 이쁜 이미지 하지만 재밌는성격탓에 금방 친해졌고 하나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잡티없이 깨끗한 그녀의 몸을 천천히 맛보고 예지의 동굴에 도착해 졸졸 흘러내리는 시냇물을 맛보고

야릇한 신음소리와, 격렬한 반응을 보여주는 예지 그녀의 다리는 점점 벌어지며 애무를 더 원했고

그 반응에 본인은 기분좋게 예지를 더욱 탐할 수 있었습니다

슬슬 그녀의 동굴탐험을 나서야 했기에 비밀막을 씌우고 그녀의 동굴속으로 쥬지를 서서히 밀어넣었죠

어린아이답게 상당히 쫀득했고 맛이좋았습니다.

부드럽게 그녀의 동굴에 넣었다 뺐다하며 서서히 온도를 높혔고 그럴수록 예지는 나에게 달라붙어와서 뜨겁게 느끼기 시작했죠

그리고 곧 신호가왔고 그녀와 뜨겁게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지었습니다.

이거 .. 생각지도않게 그냥 달림하러 왔다가 진짜 평생 만나고싶은 지명이 생겨버렸습니다 ..

예지 정말 매력적이고 뜨거운 여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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