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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어 졌다 너도 하고 싶은 거 아니냐 그러자 2시간은 더 있어야 끝난다고 하더군요 가게에서 볼 수도 있으니 저에게 쪽지로 주소 전화번호를 남겼습니다 나오면서 마담 얼마 챙겨 주고 웨이터 팁 얼마 챙겨 주고 그리고 잘 놀았다고 빨리 나왔습니다 집에 가서 준비 해야죠 나중에 전투를 해야하니 ..아파트는 K2 라는 아파트 엿고 아가씨들이 꽤 사는 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혼자 나온지 얼마 안 된다고 저번 주 까지 다른 아가씨들하고 같이 있었다고 하니 이 아가씨 안 한지 꽤 됐습니다. 저야 럭키죠 . 옷을 벗기니 속살이 하였네요 오 하트 엉덩이 급 꼴렸습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너무 너무 훌륭해요 몸매도 나쁘지 않고 얼굴이 중상이니 불끈 상태에서 이뻐 보이더라고 가슴이 적어도씨는 됩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너무 너무 훌륭해요 몸매도 나쁘지 않고 얼굴이 중상이니 불끈 상태에서 이뻐 보이더라고 가슴이 적어도 C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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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고 싶었던 뒤치기를 했습니다 꽉꽉 물어 주더군요 앞뒤옆 자세를 열심히 바꿔가며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둘이 소리를 질러 가면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다 놀고 나니 언니야가 오빠 콘돔 안 꼈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빠가 너무 급했어 미안해 하자 아니 오빠 내 탓이야 나도 급했어 둘이 깔깔 웃고 안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밥 먹으러 가고 밥 사달라고 했어요 밥 먹고 나서 집에 데려다주면서 $300 정도 챙겨줫습니다 너무 즐거운 달림이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