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싶은 몸매의 소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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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후기
업소명: 1004 | 천안 실장 | 평가점수: ★★★★★

박고싶은 몸매의 소미언니

33 익명 0 889 0

인사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분 실력은 아주 출중하십니다

마사지만 받으러 돈 내고 와도 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미언니가 이제 옷을 벗는데..옷 안에 이미 속옷은 없으며

매끄러운 피부와 글레머한 몸매는 시선을 잡아 끌기에 충분합니다.

기본적인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비제이 해주시는데..

살살 돌려주듯이 애무해주십니다.

콘돔 착용한 후에는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속도를 높일수록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끌어안는 모습에 한층 더 힘을 내었네요.

정상위도 좋지만 뒤치기할때의 빵빵한 히프라인과

부드러운 피부를 만지면서 느끼는게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마무리 하고선에 한동안 같이 누워 있다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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