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주네요 ㅎㅎ


홈 > 업소정보 > 업소후기 > 휴게텔패티쉬
업소후기
업소명: 복숭아 | 복숭아 실장 | 평가점수: ★★★★★

겨울이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주네요 ㅎㅎ

33 익명 0 1018 0

저같은 입싸충들이 좀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이드는데 

질싸보다는 입에 싸줬을때 빨아주는 쾌감... 

그맛을 잊지 못해 전 입싸를 선호합니다 

이번에 겨울이라는 매니저인데... 

마인드 좋고 쾌활하네요~ 와꾸는 살짝 제스타일은 아니지만 질싸보단 입싸를

선호하기에 겨울이로 픽하고 접견했습니다

서비스 받고 본게임 들어가서  진짜 아주 떡감이 좋아서 찰지게 친것같아요 ㅎㅎ

마찰음이랑 떡감이 너무좋더라고요 

그렇게 하다가 신호와서 입에 가져다 되자 겨울이가 쪽쪽 빨아대는데 붕 뜨더군요 ㅎㅎ

입싸의 쾌감이란...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에 넣어주고 퇴실했네요 ㅎㅎ

마인드도 좋고 조만간 겨울이 입에 싸주로 또 방문해야겠어요~

0 Comments
제목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