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미와의 즐쎅 완전 대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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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후기
업소명: 프리티 | 선릉 실장 | 평가점수: ★★★★★

솔미와의 즐쎅 완전 대박이었다~

33 익명 0 767 0
제가 직접 고른건 아니구요 아는 형님이 먼저 갓다오셧는데 솔미라는 친구가 참 애교도 많고 애인모드가 좋다고 하셔서 잡았구요
예약전화 하면서 실장님께 살짝 여쭤봤는데 솔미 괜찮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바로 고고씽했죠.
와꾸는 이쁘네요
역시나 박솔미 씽크가 있네요 
이쁜 와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깡마른 체형도 아니도 떡치기 딱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들어와서 커피 한잔 하고 있는데 옆에 앉더니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네요 
손을 덥석 잡으면서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를하구 저를 눕히네요.
저도 모르게 누워버립니다.
그러면서 시작된 서비스 타임.,.,,
목에 소프트한 키스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내려가네요 
나도모르게 똘똘이가 커져버립니다.
그쪽은 도달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제 몸을 부드러운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며 저를 서서히 흥분하게 만드네요 
이렇게 야릇하게 느껴본척은 첨인거같네요
서서히 제 똘똘이곁으로 움직이면서 제 주니어를 움켜지고 입을 갖다대네요 
전 그 터치에 죽어납니다.
그렇게 bj를 하며 혀로 제 친구를 애무해줄때 저는 마치 여기가 천국인줄 알고.흠흠.
그러다가 너무 흥분이 되서 솔미를 박력있게 눕히고 역립으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반대로.
이친구는 모든곳이 성감대인듯 제 입이 닿는곳마다 오징어처럼 빌빌 꼬아댑니다 
엄청나게 느끼는거같구요
그렇게 서로를 애무해주고 콘돔을 장착 후 삽입했을떄 그 솔미의 동굴이 너무 따듯하게 느껴졋네요
온몸이 땀으로 젖어있었지만 제 똘똘이만은 아직 건조했는데 그 젖은 동굴안으로 들어가니 똘똘이까지 흠뻑 젖는 느낌이네요.
쪼임이 대단해서 참느라 힘들었지만 시간에는 맞춰서 사정했네요.
솔미는 진짜 실제로 연인이랑 사랑을 나누는것처럼 해주네요 
그냥 저혼자의 느낌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느끼고 왔구 얼굴이 막 이쁜건 아니지만 귀엽게 생겨가지구 애교도 잘부리는 스타일이라서 대만족 하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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